교회학교 교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하나님의 동역자‘이지만, 많은 교사들이 그 소명과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무엇을, 어떻게, 왜 해야 하는지 모른 채 어깨너머로 사역을 배우며 어쩔 수 없이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새학기 신입교사를 위한 ‘두근두근 신입 교사 세미나'는 이런 현실 속에 세워진 신입 교사들에게 교사의 모델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의 원리를 통해 교사는 축복의 자리임을 알게 하고 영향력 있는 자로 세우기 위한 철학을 담은 TJT (Teaching as Jesus Taught) 첫 번째 커리큘럼입니다.

교회학교 교사만이 가질 수 있는 기쁨을 회복하기를 원하고 이 시대에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하는 모든 교사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