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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011.04] 복음을 모르는 것이 가난입니다 고종율 11.03.16 901
36 [2011.03] 게으름과 교만 고종율 11.03.02 878
35 [2011.02] 돈에 집착하는 나라에서의 신앙 교육 고종율 11.02.08 1129
34 [2011.01] 더 확실하게, 투명하게, 겸손하게 고종율 11.01.03 853
33 [2010.12] 한 해의 마지막 시간에도 지혜를 간구합니다 고종율 11.01.03 911
32 [2010.11] 문명화된 사람 vs 복음화된 사람 고종율 11.01.03 939
31 [2010.10] 10년이 되어도 옳은 제도가 아무런 효과를 못 내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고종율 11.01.03 783
30 [2010.09] 당당한 교회 vs 온유한 교회 고종율 11.01.03 1137
29 [2010.07] 교육 개혁은 오늘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고종율 11.01.03 821
28 [2010.06] 주님은 끝까지 이기는 사람을 높이십니다 (Christ always honors those who overcome until the end of days.) 고종율 11.01.03 819
27 [2010.05] 촛불을 하나라도 더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고종율 11.01.03 901
26 [2010.04] 사랑과 의심 사이 고종율 11.01.03 845
25 [2010.03] 역사를 잇는 사람이 되십시오 고종율 11.01.03 824
24 [2010.02] 더 이상 자녀들을 회색 지대에 머물게 하지 마십시오! 고종율 11.01.03 953
23 [2010.01] 아무 비용도 들지 않은 가르침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합니다 고종율 11.01.03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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