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보였습니다. 우리 귀한 아이들의 성경학교가 수준이 높아져 고급 성경학교가 되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유치부(원) 문화를 선도 해 나갈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여름 성경학교를 마친 우리 아이들의 성품이 향상 될것이라고 확신도 섰습니다. 노래와 율동도 가사에 잘 맞는 음률이고 율동이어서 가사의 의미가 정확하게 전달됨을 느낄 수 있었고 우리 귀한 어린 우리 친구들이 기뻐하며 좋아하는 것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적용도 아이들이 흥미 있게 참여 할수 있도록 잘 만들었습니다. 설문지에 한가지 프로그램에 대해서 적었습니다만 한가지 더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는 믿음을 효과적으로 아이들 심령에 심어 주는 프로그램이 개발되면 좋겠습니다. 유치부의<삶으로 믿음을 보여줘요>개발하시느라 고민들도 많이 하셨고 애들도 많이 쓰신 것이 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안에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