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통해 그일 행하소서~ 나는 하나님의 백성~~부족한 저에게 다음세대를 이끌 이 아이들을 맡겨주심에 감사하며~~파이디온 강습회를 통해 역시 파이디온 선교회다라는 생각과 함께 많은 것을 배우고 은혜받는 시간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교회안에서 자체 여름성경학교를 하는게 너무 힘들어 몇년전부터 캠프를 통해 여름성경학교를 열었는데 이번에는 아파트 안의 친구들을 전도하고파 다시 파이디온 강습회 문을 두드렸다.
다시 내 가슴은 뛰기 시작하였고 정말 나를 통해 우리선생님들을 통해 저 아이들 많은 저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심어지길 올여름 많은 축복과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해본다.